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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의교회 ‘택시 타고 전도하면서 교회 오는 주일’을 지키다

편집국장 0 2761
‘택시 타고 전도하면서 교회 오는 주일’을 지키다

구미사랑의교회(담임목사 안재호)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택시타고 전도하면서 교회오는 주일’을 실시했다.
 
지난 1일 주일, 자가승용차나 교회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교회 오면서 전도하는 이 전도 행사는 본 교회 전도위원회(위원장 정태오장로)가 주최하였으며 실시 한 달 전부터 모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에는 각 목장별로 주일에 출석할 수 있는 세대를 파악하여 전도위원회에서 준비한 택시요금을 수령받아 지급을 하고 일제히 택시를 타고 교회에 출석을 한 것이다.
 
‘택시타고 전도하면서 교회오는 주일’이란 택시를 타고 오면서 전도지와 택시요금을 함께 기사에게 전달하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하는 것으로 교회마당으로 택시가 들어와서 성도들을 하차시키면 전도위원들이 택시 기사를 대대적으로 환영을 하면서 영접을 하고 역시 미리 준비한 큰 원통에 들어 있는 목캔디와 따끈따끈한 캔 커피 그리고 사랑의 고백 홍보지와 전도지를 기사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구미의 택시들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사랑의교회 마당에 줄을 지어 들어오고 나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는데 택시 기사들은 자신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선물까지 챙겨주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고 좋아하기도 했다.
 
한 택시기사는 “경제가 어려운 때에 택시 타기 운동을 해 주어서 참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교회 마당에 들어오고 나간 택시만도 150여 대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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