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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변화와 교육혁신 토크콘서트’

편집국장 0 401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혁신 토크콘서트’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주최하고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이 주관한‘미래사회 변화와 교육혁신 토크콘서트’가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AI,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 4차산업혁명과 같은 산업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혁신방안과 대학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대학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사회는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책임연구의원이자 행사를 주관한 김영식 의원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답변한 후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축사는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인 박진 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이 맡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최 측과 취재진을 제외하고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으며 네이버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김영식 의원은‘오늘의 아이를 어제처럼 가르치는 것은 아이의 미래를 빼앗는 것이다’라는 미국 철학자 존 듀이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은 19세기에 표준화된 노동자 교육방식이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창의성과 다양성이 실종된 주입식 교육, 문제풀이 중심의 평가방식, 획일화된 대입 전형, 칸막이식 대학의 학사 운영. 이런 문제들이 결국 미래사회로 가는 길목에 있는 지금 바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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